토갱사부의 행복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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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6년차 요리는 항상 신랑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지만 이젠 제 나이 마흔.... 저도 이제는 요리하는 이~쁜 아내와 엄마로 살아볼려고 합니다 요니피그의 많이 부족한 요리(?)들 구경하고 가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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