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니피그입니다~~^^
요즘 덥기도 하고 습하고 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땅콩일 위해서 강아지들의 마약방석이라고 불리는 아페토 마약방석을 구입했는데요.
전 분명히 쿨 아페토 마약방석을 시킨 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보고 그냥 아페토 마약방석, 보니츄이스티 도넛방석을 주문한 거 있죠😢
전 것도 모르고 있다가 아무리 찾아도 아이스팩이 들어가는 쿠션이 없어서 알았네요.
쿨 아페토가 아니라는 것을...;;
3.4kg인 땅콩인 아페토 마약방석 L사이즈가 10kg미만이라 사이즈도 고르고 색상도 골라서 더운날아이스팩 넣어줄꺼라고 주문을 한것인데... 신랑한테 말했더니 애 쩌죽일려고 하냐고 하면서 어찌나 타박을 하던지...
그냥 집에서 쓰는 말랑말랑한 젤 아이스팩을 아페토 마약방석 밑에다가 깔아주는 걸로 했는데...
그냥 신랑몰래 따로 아페토 쿨쿠션 구매해서 깔아줄려구요.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전 진짜 바본가봐요.😤
혹시 몰라서 딸아이 어렸을때 아토피로 고생할때 여름에 직접 황토물 넣어서 만든 인견이불을 우리 땅콩이 아페토 마약방석 위에 살포시 올려놓았더니 느낌이 시원해서 그런지 넘넘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항상 제 옆에서 자는 땅콩이 녀석이 저렇게 자다가 사진 찍으니까 눈뜬거 있죠.🤣
아페토 마약방석 L사이즈는 지름 65cm × 높이 18.5cm로 10kg미만인 땅콩이가 사용하기에 딱 좋더라구요.~^^
다만 쿨쿠션이 없는 걸로 주문을 했다는게...ㅠㅠ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아페토 마약방석 위에 노란색올려져 있는게 땅콩이가 젠루 좋아라 하는 파인애플 삑삑이 장난감인데 언제 저기에 콕 박아놨더라구요.ㅋㅋㅋ
귀여운 녀석!!!
땅콩이 애기때 샀던 쿨매트 깔아주고 아페토 마약방석 올리고 인견이불까지 올려 놓아드렸네요.ㅋㅋㅋ
땅콩이의 최애 간식인 밸버드 치킨밀크껌 하나줬더니 곧바로 올라가서 뜯어먹더라구요.😁
쿨쿠션이 없는 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땅콩ㅇㅣ가 넘 좋아하니까 정말 다행이긴 한것 같아요.~~^^
얼른 제대로 구매한 쿨쿠션이 와서 쿨 아페토 마약방석으로 땅콩이가 시~원한 여름을 보냈음 좋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미용하고 와서 진이 빠졌는지 아페토 마약방석에서 쉬고 있는 땅콩이의 모습입니다.ㅋㅋㅋ
나중에 쿨쿠션도 꼭 포스팅할께요.😘
요즘 덥기도 하고 습하고 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땅콩일 위해서 강아지들의 마약방석이라고 불리는 아페토 마약방석을 구입했는데요.
전 분명히 쿨 아페토 마약방석을 시킨 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보고 그냥 아페토 마약방석, 보니츄이스티 도넛방석을 주문한 거 있죠😢
전 것도 모르고 있다가 아무리 찾아도 아이스팩이 들어가는 쿠션이 없어서 알았네요.
쿨 아페토가 아니라는 것을...;;
아페토 마약방석 중에서도 나름 땅콩이 쓸꺼라고 핑크핑크한 (핑크×블루) 보니츄이스티 도넛방석으로 골라서 산건데...
3.4kg인 땅콩인 아페토 마약방석 L사이즈가 10kg미만이라 사이즈도 고르고 색상도 골라서 더운날아이스팩 넣어줄꺼라고 주문을 한것인데... 신랑한테 말했더니 애 쩌죽일려고 하냐고 하면서 어찌나 타박을 하던지...
그냥 집에서 쓰는 말랑말랑한 젤 아이스팩을 아페토 마약방석 밑에다가 깔아주는 걸로 했는데...
그냥 신랑몰래 따로 아페토 쿨쿠션 구매해서 깔아줄려구요.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전 진짜 바본가봐요.😤
그래도 울 땅콩이 녀석 엄마가 사줬다고 아페토 마약방석에서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딸아이 어렸을때 아토피로 고생할때 여름에 직접 황토물 넣어서 만든 인견이불을 우리 땅콩이 아페토 마약방석 위에 살포시 올려놓았더니 느낌이 시원해서 그런지 넘넘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항상 제 옆에서 자는 땅콩이 녀석이 저렇게 자다가 사진 찍으니까 눈뜬거 있죠.🤣
아페토 마약방석 L사이즈는 지름 65cm × 높이 18.5cm로 10kg미만인 땅콩이가 사용하기에 딱 좋더라구요.~^^
다만 쿨쿠션이 없는 걸로 주문을 했다는게...ㅠㅠ
덥수룩한 땅콩이 녀석 미용하기전에 그래도 넘 이쁘죵😘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아페토 마약방석 위에 노란색올려져 있는게 땅콩이가 젠루 좋아라 하는 파인애플 삑삑이 장난감인데 언제 저기에 콕 박아놨더라구요.ㅋㅋㅋ
귀여운 녀석!!!
땅콩이 애기때 샀던 쿨매트 깔아주고 아페토 마약방석 올리고 인견이불까지 올려 놓아드렸네요.ㅋㅋㅋ
땅콩이의 최애 간식인 밸버드 치킨밀크껌 하나줬더니 곧바로 올라가서 뜯어먹더라구요.😁
쿨쿠션이 없는 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땅콩ㅇㅣ가 넘 좋아하니까 정말 다행이긴 한것 같아요.~~^^
얼른 제대로 구매한 쿨쿠션이 와서 쿨 아페토 마약방석으로 땅콩이가 시~원한 여름을 보냈음 좋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미용하고 와서 진이 빠졌는지 아페토 마약방석에서 쉬고 있는 땅콩이의 모습입니다.ㅋㅋㅋ
나중에 쿨쿠션도 꼭 포스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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