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니피그입니다~^^
요즘 암것도 하기싫은 게으름병이 생겨서 손하나 까딱하지않고 일하고 시켜먹고 자고... 정말 단순한 날의 연속이였는데 어젠 딸아이랑 싸우고 미안했는데 딸애가 아침부터 치즈돈까스먹고 싶다는 생각이나서 집에 돈까스는 있는데 치즈돈까스도 아니고 소스도 다 먹고 없어서 집에 있는 토마토 스파게티소스와 피자치즈 그리고 걍 돈까스로 아이간식으로 치즈돈까스를 만들어보았네요.😋

아이간식으로 만들어본 치즈돈까스 재료
돈까스 세장과 냉동만두조금, 피자치즈, 토마토소스, 피클과 올리브조금

짚에 모듬아이순이라고 야채가있어서 샐러드해서 올려야겠다 했지만... 사다놓은지 오래라 그런지 다 망가져서 샐러드 만드는건 포기했습니다😭
대신 딸애가 좋아하는 피자치즈는 듬뿍 넣어서 치즈돈까스 비스무리하게 해보았네요.ㅋㅋㅋ

치즈돈까스는 아니지만 냉동실에 꽁꽁 얼어있던 돈까스부터 해동해서 달궈놓은 팬에 올리브오일 두루고 튀겨내줍니다.
돈까스가 다 구어지면 집에 있는 토마토소스를 팬에 넣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뿌려 소스를 저어주면서 녹여줍니다.
첨엔 피자치즈를 조금만 넣었는데 넣다보니까 욕심이 나서 넣고 또 넣고ㅋㅋㅋ;;;
그렇게 많이 넣어서 그런지 토마토소스에 치즈 크~ 냄새가 아~~주 끝내주더라구요.😍
치즈가 다 녹으면 치즈돈까스 만들 재료는 준비끝!!!

튀겨낸 돈까스 위에 피자치즈를 녹인 토마토 소스를 듬뿍 뿌려 올려줍니다.
소스를 올리고 보니 치즈를 그렇게 많이 넣었는데도 더 넣을껄 싶은거 있죠ㅋㅋㅋ
치즈를 머금은 소스를 돈까스에 올리고 나면 느끼할 수 있으니 피클이랑 올리브를 썰어서 만들어 놓은 치즈돈까스 위에 살짝 올려줍니다.~^^
딸아이를 위해만든 간식이긴 하지만 하나 먹다보니 넘 괜찮은거 있죠ㅋㅋㅋ
그래서 냉동실에 있던 돈까스 1개 남은거랑 몇개 안남은 냉동만두를 꺼내서 한번더!!!!!🤗

첫번째 치즈돈까스는 성공적이였구요!!!
두번째 돈까스가 모자라 만두와 돈까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치즈돈까스는 피자치즈를 조금더 넣어서 했더니 완전 쫀득쫀득 쭈~욱 잘 늘어나는 자태를 자랑하는 치즈돈까스 &만두가 완성되었습니다.
첫번째와 똑같이 피클과 올리브올려서 이번엔 신랑도 합세해서 호로록~😊
신랑이 한입먹어보더니 맥주안주로 먹음 딱좋을것 같다고ㅋㅋ
그래도 딸아이간식으로 만든 치즈돈까스인데 안주로 먹긴 미안해서 참는걸로;;
정말 오~~~랫만에 아이간식으로 만들어본 치즈돈까스 완전 성공입니당ㅋㅋㅋ

  1. veneto 2018.10.03 23:55 신고

    맛나겠네요..ㅎㅎ토마토소스와 치즈 돈까스의 조합이 신박합니다.!!

  2. 낭만ii고양이 2018.10.05 07:58 신고

    오래만에 포스팅하셨군요~ 치즈돈까스 너무맛있겠어요^^

  3. 이청득심 2018.10.05 13:33 신고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리솜씨는 여전하신듯요~~^^
    맛있는 치즈돈까스로 딸아이와 다시 급 친해졌을것 같습니다...ㅎㅎ

  4. 담덕01 2018.10.05 17:05 신고

    치즈돈가스를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건가요? ㅋㅋ
    저 늘어지는 치즈를 보니 저도 치즈 돈가스가 먹고 싶네요. ^^

  5. 연풍연가99 2018.10.10 00:00 신고

    돈까스에 토마토소스를 올리다니. 독특한데, 맛있어 보이네요. ^^

  6. 행복등대 2018.10.10 00:43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일본식돈까스의 냉장 등심∙안심 성형(포션육) 및
    냉장 돈육만을 사용한 한 번 얼린 수제돈까스를 전문으로 제조 전국으로 유통하는
    (주)이삭푸드를 운영하는 관계로 돈까스 관련 글들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10.10 13:30 신고

    토마토소스에 피자치즈를 넣어 녹여주면 간단하게 돈까스 소스가 완성되네요!
    돈까스 소스가 없을 때 한번 활용해봐야겠어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D

  8. Deborah 2018.10.17 22:25 신고

    맛난요리를 하는 엄마의 정성이 돋보이는 글이네요.

  9. 마니7373 2018.10.31 11:34 신고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점심 시간전 들러 다행입니다.
    보는 순간 배가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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